한 세시쯤 사무실 들렀다가 바루 잔거마을루 갑니다. 오전에는 다른데 다녀올 일이 좀 있구요. 식사나 술한잔 같이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투표하는 날 여건 되시믄 어데 조흔데루 떠나시지요. 이변이 없는 한 내일 잔차 퇴원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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