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후다닥 투표를 마치고 7시 15분 출발했습니다.
양평을 거쳐 산음에 갔읍니다.
포장 도로를 가다보니 승용차 한대가 지나가는데 잔차를 지붕에 이고(?) 갑니다^^
역시 비슬고개에 주차된 걸 보니 산음 코스를 타러 왔네요.
중간에 만나보니 덕소에서 오신 분들이네요.
그 분들은 산음 원형 코스 일주이고 저는 유명산으로 넘어가는 코스를 타려고 해서 중간에서 헤어졌죠.
흥국사를 거쳐 어비계곡으로 내려와서 늦은 점심 먹고 선어치고개 넘어서 집에 오니 5시 40분 쯤 이더군요.
거리는 160킬로 조금 않됐구요.
동네 단골 호프집에서 500 두 잔으로 시원하게 목을 축이니,, 캬~~
라이딩 후기는 따로 올리겠읍니다.
Safe and exciting riding...
양평을 거쳐 산음에 갔읍니다.
포장 도로를 가다보니 승용차 한대가 지나가는데 잔차를 지붕에 이고(?) 갑니다^^
역시 비슬고개에 주차된 걸 보니 산음 코스를 타러 왔네요.
중간에 만나보니 덕소에서 오신 분들이네요.
그 분들은 산음 원형 코스 일주이고 저는 유명산으로 넘어가는 코스를 타려고 해서 중간에서 헤어졌죠.
흥국사를 거쳐 어비계곡으로 내려와서 늦은 점심 먹고 선어치고개 넘어서 집에 오니 5시 40분 쯤 이더군요.
거리는 160킬로 조금 않됐구요.
동네 단골 호프집에서 500 두 잔으로 시원하게 목을 축이니,, 캬~~
라이딩 후기는 따로 올리겠읍니다.
Safe and exciting ri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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