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오직 나만 존재 할뿐
박영춘씨가 다닌 그 등산로와
정상까지 뺑이치고 올라 갔더니
그 다음 능선은
숲으로 뒤덮이고 도저히 전진 할수 없는 오지
옆으로 내려 갈려도 불가능
1시간동안 끌고 내려가다
더 이상가면 않될것 같아서
바로 가로질러 앞바퀴로 길을 만들면서
마을로 그냥 내려 왔습니다
개념도는 좋았는데
등산 시원하게 했습니다
건강 하세요
오직 나만 존재 할뿐
박영춘씨가 다닌 그 등산로와
정상까지 뺑이치고 올라 갔더니
그 다음 능선은
숲으로 뒤덮이고 도저히 전진 할수 없는 오지
옆으로 내려 갈려도 불가능
1시간동안 끌고 내려가다
더 이상가면 않될것 같아서
바로 가로질러 앞바퀴로 길을 만들면서
마을로 그냥 내려 왔습니다
개념도는 좋았는데
등산 시원하게 했습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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