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몬가본 아쉬움이 한번에 사라지더만요^^.
우현님이 얼굴 보자고 몸소 나와주셔서 이 몸 황송어쩌리저쩌리 ...
그런데 아무래도 그런길은 제 짧고 가느다란 샥으로는 점 어렵던데요.
심한 딴힐 내려와 이어지는 돌받 덕분에 팔목이 아직 쑤시네요.
온바님 잔차는 한껍질 벗기는 중인 모양이네요.
그 껍데기를 벗기고 나면 훨훨 날아다닐 겁니다요 ㅋㅋ
우현님이 얼굴 보자고 몸소 나와주셔서 이 몸 황송어쩌리저쩌리 ...
그런데 아무래도 그런길은 제 짧고 가느다란 샥으로는 점 어렵던데요.
심한 딴힐 내려와 이어지는 돌받 덕분에 팔목이 아직 쑤시네요.
온바님 잔차는 한껍질 벗기는 중인 모양이네요.
그 껍데기를 벗기고 나면 훨훨 날아다닐 겁니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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