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처가에서 괴기와 술로..

........2002.06.24 20:51조회 수 311추천 수 48댓글 0

    • 글자 크기


배를 채우고 있는 와중에도 우리 2.3 동지들은 사명을 다하셨군요.

부용산에서 용쓰신 왕창님, 탕춘대에서 회춘하신 짱구님, 관악산에서 악쓰신 슬바님... 박수 받으시지요 짝짝짝 ^^

부용산은 안가봤으니 모르겠고, 자꾸 탕춘대와 관악산 돌길이 생각나는군요. 왕창님 고생 마니 하셨서유.. 2.3 개척질이 한동안 타율이 좀 올라간다 싶더니 박달산 이후로 계속 헛스윙에 파울만 나는군요. 언제 시원한 장외홈런 함 쳐야죠..ㅋㅋㅋ

비도 오고, 학기말 채점마감 다가오고, 채점 끝나면 바로 장마라 그러고.... 빌린 잔차 타기에 영 어색하고, 내 잔차는 아직 언제 완공될지도 모르고...

푹푹 속만 썩습니다.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16 뽀너스1 왕창 2004.04.06 502
12515 금주산1 왕창 2004.04.06 490
12514 금주산1 왕창 2004.04.06 449
12513 금주산2 왕창 2004.04.06 607
12512 금주산1 왕창 2004.04.06 546
12511 금주산1 왕창 2004.04.06 497
12510 금주산3 왕창 2004.04.06 523
12509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74 타기옹 2003.08.23 645
12508 호명산1 왕창 2004.03.29 531
12507 금주산1 왕창 2004.04.06 546
12506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66 타기옹 2003.08.23 802
12505 천보산 왕창 2004.04.26 502
12504 호명산2 왕창 2004.03.29 512
12503 가리왕산2 ........ 2003.06.02 755
12502 금주산1 왕창 2004.04.06 476
12501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55 타기옹 2003.08.23 579
12500 오서산5 ........ 2003.10.20 505
12499 천보산 왕창 2004.04.26 605
12498 호명산2 왕창 2004.03.29 566
12497 가리왕산3 ........ 2003.06.02 529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26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