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80 예비 모임 다녀왔습니다.
모두 7분이 모였죠.
준비 사항에 대한 얘기도 듣고 소주 한 잔 하면서 사는 얘기도 하면서 말이죠.
헤어지구 집에 들어와 잠을 자는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설레임과 낙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교차되어 잠을 설쳤답니다.
280 팀에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Safe and exciting riding...
모두 7분이 모였죠.
준비 사항에 대한 얘기도 듣고 소주 한 잔 하면서 사는 얘기도 하면서 말이죠.
헤어지구 집에 들어와 잠을 자는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설레임과 낙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교차되어 잠을 설쳤답니다.
280 팀에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Safe and exciting ri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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