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모시겠습니다.뒤풀이로 계곡물에 발 담구며 시원한 수박과 맥주...기대에 부응되는 코스가 될것 입니다.호압사에서 장군봉 오르는 경사보다 심한 코스를 잔차들처메고내려가야 함다.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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