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창님, 짱구님, 진빠리님, 슬바님, 산딸기님, 우현님, 여타 2.3을 사랑하지만 평일엔 시간 낼 수 없으신 많은 분들께 사죄의 글로 공지를 시작할까 합니다.
주말엔 비소식이 있고, 7월부텀 장마 시작이고, 요번 수요일로 02년도 봄학기 완존히 끝나고.. 저로서도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그럼 변명은 그만하고 본격적 공지 들어갑니다.
장소 : 여러곳(참가자 상황봐서 택일)
일시 : 6월 28일 금요일 아침부터 오후 5시경까지
아무도 참가굴비 없으면, 혼자서 번암산 갑니다(백운이 뒷편에 나란히 누운 "완만한 경사"의 "돌산"입니다 ㅋㅋㅋ).
아마 없을 테지만 혹이라도 참가굴비가 있으면 남양주 서리산 함 더 갑니다. 못가보았던 반쪽이 기인 능선 맛보러...ㅋㅋㅋ
주말엔 비소식이 있고, 7월부텀 장마 시작이고, 요번 수요일로 02년도 봄학기 완존히 끝나고.. 저로서도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그럼 변명은 그만하고 본격적 공지 들어갑니다.
장소 : 여러곳(참가자 상황봐서 택일)
일시 : 6월 28일 금요일 아침부터 오후 5시경까지
아무도 참가굴비 없으면, 혼자서 번암산 갑니다(백운이 뒷편에 나란히 누운 "완만한 경사"의 "돌산"입니다 ㅋㅋㅋ).
아마 없을 테지만 혹이라도 참가굴비가 있으면 남양주 서리산 함 더 갑니다. 못가보았던 반쪽이 기인 능선 맛보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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