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주 연습 무대인 동네 뒷동산을 놔두고 삼성산의 능선을 다시 또 올랐습니다.
오늘이 3번째죠.
고시원 업힐후 절이 하나 있는데 그절의 왼쪽 능선이죠.
화강암이 좀 많은 길인데...
마사토로 변하는 과정이라 좀 미끌어지기 쉽네요.
중간쯤 올라 가다가 내려오는데..
오르면서 코스를 눈여겨 보았죠...
분명히 타고 내려 갈수있는 난이도인데 ㅋㅎㅎㅎ
겁이좀 납니다.
오늘은 그래도 간이 좀 부어서 70%정도로 접수를 하였습니다.
그중에 한놈 캬 울퉁불퉁 6m정도의 바위딴힐인데 참 맛있어 보입니다.
풀샥이면 그대로 쏠만한데...
그림의 떡같습니다.
아.... 풀샥....
댐에는 디카들고 가서 코스좀 찍어야 하겠습니다.
오늘이 3번째죠.
고시원 업힐후 절이 하나 있는데 그절의 왼쪽 능선이죠.
화강암이 좀 많은 길인데...
마사토로 변하는 과정이라 좀 미끌어지기 쉽네요.
중간쯤 올라 가다가 내려오는데..
오르면서 코스를 눈여겨 보았죠...
분명히 타고 내려 갈수있는 난이도인데 ㅋㅎㅎㅎ
겁이좀 납니다.
오늘은 그래도 간이 좀 부어서 70%정도로 접수를 하였습니다.
그중에 한놈 캬 울퉁불퉁 6m정도의 바위딴힐인데 참 맛있어 보입니다.
풀샥이면 그대로 쏠만한데...
그림의 떡같습니다.
아.... 풀샥....
댐에는 디카들고 가서 코스좀 찍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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