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바님과 내가 아는 그 검단산 !절벽위를 잔차매고 바둥바둥 암벽타던 그 검단산 !리얼뤼?!들고가는거 까진 맞는데 션하게 타고 내려오는것두 맞나??비에젖어 번들거리는 나무뿌리에 휘청휘청하며 내려온 기억이..ㅋㅋ아무튼 개척이 되었다니 온바님 잘타고 와서 나중에 함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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