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코스를 다 돌았지만 아쉽게도 요번에 바뀐 가리왕산에서 길을 찾지 못해 종주를 못한게 못내 아쉽네요.
담에 시간내서 가리왕산 복수혈전 함 해야할 듯 합니다.
글구 고글 다리가 부러져서 돈들어갈 일 생겼네요 ㅠ.ㅠ
덕분에 헤어밴드에 고글 한쪽 다리를 낑구고 끝까지 탔죠.
그 것만 빼면 만족입니다.
글구, 역시 팀웍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죠.
지원 해주신 왕창님,포도님,나바님 수고 많으셨읍니다.
끝나고 어제 집에 들어오니 12시가 넘었더군여.
자구 일어났더니 아침 7시... 역시 습관이 무섭네여-.-
이상하네, 피곤해야 정상인데... 역시 이유는 배고픔-.-;;
라면으로 때우고 2시에 낮잠.. 깨보니 5시. 잔차 닦고 짐 정리하고
티비보다가 글 쓰네요.
몸은 가뿐합니다. 피곤함은 이제 없내요.
담에 또 뵙겠읍니다.
Safe and exciting riding...
담에 시간내서 가리왕산 복수혈전 함 해야할 듯 합니다.
글구 고글 다리가 부러져서 돈들어갈 일 생겼네요 ㅠ.ㅠ
덕분에 헤어밴드에 고글 한쪽 다리를 낑구고 끝까지 탔죠.
그 것만 빼면 만족입니다.
글구, 역시 팀웍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죠.
지원 해주신 왕창님,포도님,나바님 수고 많으셨읍니다.
끝나고 어제 집에 들어오니 12시가 넘었더군여.
자구 일어났더니 아침 7시... 역시 습관이 무섭네여-.-
이상하네, 피곤해야 정상인데... 역시 이유는 배고픔-.-;;
라면으로 때우고 2시에 낮잠.. 깨보니 5시. 잔차 닦고 짐 정리하고
티비보다가 글 쓰네요.
몸은 가뿐합니다. 피곤함은 이제 없내요.
담에 또 뵙겠읍니다.
Safe and exciting ri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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