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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못된 아빠 입니다.-.-;;

........2002.07.04 14:27조회 수 333추천 수 5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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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무신 얘기냐고요.^^

: 제 와이프가 임신 8개월때 히말라야 원정등반 갔더랬슴다.

등반 끝내고 집에 와보니 웬 모르는 아기가 누워 있었더랬슴다.-.-;;

알고보니 둘째녀석이 태어난지 한달이 넘었드랬슴다.

저는 못된 아빠 였슴다.-.-;;

디지카님은 저처럼 못된 아빠 되지맙시다.

아기태어날때 잔차 타고 있지 마세요.

두고두고 맘에 걸립니다.-.-;;

부디 예쁜아기가 태어나기를 하나님께 기도 합니다.

하나님 디지카님말고 제수씨 닮은 예쁜아기를 보내주소서^^

정말로 추카~~ 드립니다.

대~한 민 국!! 짝짝짝 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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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기쁘시겠습니다! (by ........) 입 찢어진 디지카님..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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