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상 중이라
토요일에 묻지마는 폭파되고
그래서 오늘 광교산에 올라
매일 다니던 코스는 싫고 해서
샛길만 찾아서 돌아 다녔습니다
아파트에서 올라 서면서
옆으로 빠지는길은 차곡 차곡 다운하고
묻지마가 따로 없더군요
다운한길을 다시 끌고 올려니
내일도 오늘 못다한 샛길을 찾아서
광교산에서 어슬렁 거리고 다닙니다
같이 어슬렁 거릴사람 손드세요
토요일에 묻지마는 폭파되고
그래서 오늘 광교산에 올라
매일 다니던 코스는 싫고 해서
샛길만 찾아서 돌아 다녔습니다
아파트에서 올라 서면서
옆으로 빠지는길은 차곡 차곡 다운하고
묻지마가 따로 없더군요
다운한길을 다시 끌고 올려니
내일도 오늘 못다한 샛길을 찾아서
광교산에서 어슬렁 거리고 다닙니다
같이 어슬렁 거릴사람 손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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