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장마가

........2002.07.04 07:29조회 수 345추천 수 46댓글 0

    • 글자 크기


북상 중이라
토요일에 묻지마는 폭파되고
그래서 오늘 광교산에 올라
매일 다니던 코스는 싫고 해서
샛길만 찾아서 돌아 다녔습니다
아파트에서 올라 서면서
옆으로 빠지는길은 차곡 차곡 다운하고
묻지마가 따로 없더군요
다운한길을 다시 끌고 올려니
내일도 오늘 못다한 샛길을 찾아서
광교산에서 어슬렁 거리고 다닙니다
같이 어슬렁 거릴사람 손드세요



    • 글자 크기
축하합니다. (by ........) 산악강아지 ^^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96 앞으로 ........ 2002.07.04 323
9095 정말 축하드려요. ........ 2002.07.04 307
9094 축하합니다. ........ 2002.07.04 331
장마가 ........ 2002.07.04 345
9092 산악강아지 ^^ ........ 2002.07.04 340
9091 무조건... ........ 2002.07.04 336
9090 아이고 여러분 진심으로 감동했심더... ........ 2002.07.04 328
9089 ㅋ 찔리는일 한가지... ........ 2002.07.04 314
9088 Re: 손 올라가유. ........ 2002.07.04 309
9087 Re: 무지 축하드립니다....^^ ........ 2002.07.04 317
9086 안녕하세요...디지카님... ........ 2002.07.04 309
9085 온바님의 ........ 2002.07.04 332
9084 Re: 기쁘시겠습니다! ........ 2002.07.04 323
9083 저는 못된 아빠 입니다.-.-;; ........ 2002.07.04 333
9082 입 찢어진 디지카님.. ........ 2002.07.04 341
9081 말발굽님 하늘소님 노자님 싸박님 재성님 ........ 2002.07.04 324
9080 잔차 바꾸시더니 ........ 2002.07.04 309
9079 큭큭.... ........ 2002.07.05 320
9078 축하드립니다. ........ 2002.07.05 326
9077 이글의 뜻은 `복중 아기씨....` ........ 2002.07.05 47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