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일이 다시 바쁘게 돌아가는 바람에 당분간 장거리 개척질이 어렵게 됐습니다. 참가야 눈치 봐가며 할 수 있을 것도 같은데 제가 번장이 되어 주도하기에는 시간적으로 정신적으로 여유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당분간 장거리 개척질은 왕창님과 짱구님께서 주동이 되셔서 적극 추진하시구요(전 기회봐서 여건 되면 따라붙겠습니다), 저는 서울 근교의 바위산 탐험 프로젝트인 경악프로젝트에 전념하겠습니다.
다음은 계획에 잡혀있는 산의 목록들입니다.
안산+인왕산+탕춘대
검단산
북한산(조박사묘에서 정릉사이의 지능선 구간)
삼성+관악산
불암산+수락산
등등입니다.
기대해주시구요, 장거리 개척질도 보다 더 가열차게 추진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아무리 여건이 어려워도 백운이는 꼭 가고시픈데...
그래서 당분간 장거리 개척질은 왕창님과 짱구님께서 주동이 되셔서 적극 추진하시구요(전 기회봐서 여건 되면 따라붙겠습니다), 저는 서울 근교의 바위산 탐험 프로젝트인 경악프로젝트에 전념하겠습니다.
다음은 계획에 잡혀있는 산의 목록들입니다.
안산+인왕산+탕춘대
검단산
북한산(조박사묘에서 정릉사이의 지능선 구간)
삼성+관악산
불암산+수락산
등등입니다.
기대해주시구요, 장거리 개척질도 보다 더 가열차게 추진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아무리 여건이 어려워도 백운이는 꼭 가고시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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