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을 뒹굴며 보내다 점심 무렵 잔차를 들고 나서니 쨍쨍한 해는 아니보이구 바람이 점 강하지만 션한 느낌이더군요.
가야할 산은 아니가구 로드를 따라 걍 달렸습니다.
집에 와보니 거리가 115KM. 지금까지 가장 긴 라이딩을 해봤습니다.
맞바람이 불때면 죽을 맛이었지만 ...
집에 오는길에 잔차 예약하구 왔슴다.
저두 곧 새로운 넘을 올라타게 되겠습니다.
가야할 산은 아니가구 로드를 따라 걍 달렸습니다.
집에 와보니 거리가 115KM. 지금까지 가장 긴 라이딩을 해봤습니다.
맞바람이 불때면 죽을 맛이었지만 ...
집에 오는길에 잔차 예약하구 왔슴다.
저두 곧 새로운 넘을 올라타게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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