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완성차 그대룹니다. 다만 바쿠를 가벼운 흥아 2.35로 바꾸고, 클랭크와 비비를 XT로 바꿉니다(요기서 나오는 LX 크랭크와 비비는 하드테일로 옮기지요). 마지막 페달은 타임으로(지금 쓰는 너덜너덜 한 눔) ...
제일 걱정 되는 부분은 무게 보다두 포크와 브레이크 입죠.
유압브레이크 경장히 민감하더만 잘 못하면 고꾸라질 것 같아요.
포크도 이렇게 긴 트레블로 라이딩 해본적이 없어서리 내리막에서 적응하려면 시간이 점 필요할듯 하군요.
아직 잔차가 오질 않았는데 동네에서 적응 훈련점 하구요.
경악 프로젝트에 이넘을 끌구 가고 싶네요.
하드테일은 우선 앞바쿠를 다시 2.1로 내릴려구요. 자꾸 바쿠가 크라운데 닿아서 불안했거든요. 그리구 이넘도 가끔 쓰렵니다.
온바님 프레임을 물려받을까 생각해봤는데 이거 조립도 장난이 아니겠더군요. 너무 오랫동안 갈등을 때려서 조급한 맘에 가까운 샾에서 걍 저질렀슴다.
기대반 걱정반, 적응 잘 될런지 ㅋㅋ
참, 제가 이넘 끌구 나가는 벙개에서 막걸리 한잔씩 쏩니다 ㅋㅋ
제일 걱정 되는 부분은 무게 보다두 포크와 브레이크 입죠.
유압브레이크 경장히 민감하더만 잘 못하면 고꾸라질 것 같아요.
포크도 이렇게 긴 트레블로 라이딩 해본적이 없어서리 내리막에서 적응하려면 시간이 점 필요할듯 하군요.
아직 잔차가 오질 않았는데 동네에서 적응 훈련점 하구요.
경악 프로젝트에 이넘을 끌구 가고 싶네요.
하드테일은 우선 앞바쿠를 다시 2.1로 내릴려구요. 자꾸 바쿠가 크라운데 닿아서 불안했거든요. 그리구 이넘도 가끔 쓰렵니다.
온바님 프레임을 물려받을까 생각해봤는데 이거 조립도 장난이 아니겠더군요. 너무 오랫동안 갈등을 때려서 조급한 맘에 가까운 샾에서 걍 저질렀슴다.
기대반 걱정반, 적응 잘 될런지 ㅋㅋ
참, 제가 이넘 끌구 나가는 벙개에서 막걸리 한잔씩 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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