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요부분만 갖고 붙인게 아니라.....
잘생각해 보니, 이 계곡(? ^^ )을 지나 한 10 - 15 미터 전방에
지름 3 미터정도의 동그란 바우가 있습디다...
이게 그녀의 얼굴이지요.....
기러니께.....
그녀의 전신을 접할수가 있다는 겁니다.
참.... 부드럽습니다. 살결이.... ^^
거의 모난데 없는 그런 바우입니다.
얼굴은 자세히 보려고 시도를 했으나....
신발이 신발인지라 무리더군요....
담엔... 먼가 고백도 해볼랍니다.......
연인같은.... 어머니 같은.... 누나같은... 그런...
슬바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참 앵글두 적나라하게 잡으셨네요 ㅋㅋ
: 근데 그 여자 얼굴은 보셨나요?
:
잘생각해 보니, 이 계곡(? ^^ )을 지나 한 10 - 15 미터 전방에
지름 3 미터정도의 동그란 바우가 있습디다...
이게 그녀의 얼굴이지요.....
기러니께.....
그녀의 전신을 접할수가 있다는 겁니다.
참.... 부드럽습니다. 살결이.... ^^
거의 모난데 없는 그런 바우입니다.
얼굴은 자세히 보려고 시도를 했으나....
신발이 신발인지라 무리더군요....
담엔... 먼가 고백도 해볼랍니다.......
연인같은.... 어머니 같은.... 누나같은... 그런...
슬바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참 앵글두 적나라하게 잡으셨네요 ㅋㅋ
: 근데 그 여자 얼굴은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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