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1

by ........ posted Jul 1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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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여유로운 날이 오늘이었던 것 같습니다. 색시캉 아기캉 아파트 단지에서 놀아봤습니다.

모든 사진은 색시 작품입니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 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