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이름이 '정'이라고 했든가요? 예전에 게시판에 사람들이 이름
좋다고 하던 생각이 나네요. 제가 정이를 (근데 이름 정말 맞는지
모르겠네^^:; ) 마지막으로 본게 재작년 10월 14일 온바이크님 댁에서
형수님 '뱃속'에 들어있을 때지요^.^
그때 참 많은 분들을 뵐 수 있어서 좋았었는데..
그리고 제가 학생이라면 회비를 극구 마다하시던
그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그후로는 온바이크님과 제대로 라이딩 한번 해 본적이 없군요..
그래도 이렇게 멀리서 온바이크님의 근황을 볼 수 있어서 정말
반갑네요~ 자전거는 언제 바꾸셨는지?^^ 한동안 제가 뜸하던 사이에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궁금한 것도 많고..
오늘 마침 또 한번 소모임 들렀는데 이렇게 사진 볼 수 있어서 행운입니다.
형수님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좋다고 하던 생각이 나네요. 제가 정이를 (근데 이름 정말 맞는지
모르겠네^^:; ) 마지막으로 본게 재작년 10월 14일 온바이크님 댁에서
형수님 '뱃속'에 들어있을 때지요^.^
그때 참 많은 분들을 뵐 수 있어서 좋았었는데..
그리고 제가 학생이라면 회비를 극구 마다하시던
그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그후로는 온바이크님과 제대로 라이딩 한번 해 본적이 없군요..
그래도 이렇게 멀리서 온바이크님의 근황을 볼 수 있어서 정말
반갑네요~ 자전거는 언제 바꾸셨는지?^^ 한동안 제가 뜸하던 사이에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궁금한 것도 많고..
오늘 마침 또 한번 소모임 들렀는데 이렇게 사진 볼 수 있어서 행운입니다.
형수님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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