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셨었습니까?
저도 87-88 년에 근처에서 잠시 머물렀었습니다.
통리라고 아시지요?
통리역 부근.... ^^
어쩐지 말투에서 그쪽 냄새가 많이 났습니다.
그랬어-요---- 우......
그래요---- 오... ^^
사람덜 좋죠..... 강원도 사람덜.... ^^
말투도 투박한게 정감이 가고....
저도 87-88 년에 근처에서 잠시 머물렀었습니다.
통리라고 아시지요?
통리역 부근.... ^^
어쩐지 말투에서 그쪽 냄새가 많이 났습니다.
그랬어-요---- 우......
그래요---- 오... ^^
사람덜 좋죠..... 강원도 사람덜.... ^^
말투도 투박한게 정감이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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