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탈수 있게 -철마산- 코스를 맹그렀습니다.
철마산과원적산이며 청천동지구와 산곡동지구를 잇는 봉우리는 5개를
넘습니다. 마지막봉우리에선 끌지도 못하고 들고 올라가야하지만(군부
대때문에 사람들의 접근을 쉬지않게 해놓은듯한..)다운의 짜릿한...정말
짜릿한 다운을 할수 있습니다.(사실 마지막 봉우리를 오를수 있는길 다
섯군대 모두 올라봤지만, 똑같이 들고 올라가야 하더군요. 그래서 그중
제일 짧은곳으로 선택했습니다.) 조만간 코스사진 정리해서 올리겠습니
다. 철마산 정말 재미있습니다.(어느산이건 안그렇겠냐만은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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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하면서 다굵이 낸소리...."오...오!....우...우!...어어어!
사진은 45도정도의 경사에 140도턴을 하는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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