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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타볼 코스는...

........2002.07.19 01:53조회 수 323추천 수 4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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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음과 유명산 코스를 몇 번 가 본 경험을 바탕으로 얘기해 봅니다.

우선 유명산 휴양림 초입에서 어비 계곡을 따라 올라가서 유명산을 오른다. 다시 내여와서 흥국사 지나 성현에서 산음 일주 코스를 탄후 다시 성현으로 온 후 설곡리로 다운힐 후 온로드로 다시 유명산 휴양림 쪽으로 돌아 온다.

이러면 원점으로 돌아오니까 좋구 거리도 재법 되니까 괜찮은 코스가 탄생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Safe and exciting ri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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