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고, 혼자서 그 험한 길을 빗속에 헤집고 다니시다니 ...
암튼 갑자기 생각나는 만화 재목이 생각납니다 "XX는 못 말려" ㅋㅋ
참, 산은 멀리서 보면 그 웅장함(산에 따라 다르겠지만 ...) 내지는 나름대로의 자태에 매료되지요. 또 이것이 보는 곳에 따라 다른 모습이니 ...
막상 그 속에 들어가면 밖에서 봤던 그 상상의 모습은 사라지고 ...
그리도 지둘리고 지둘리던 곳을 다녀오셨으니 기분은 좋으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2.3은 탈만한 코스는 언제 발견하게 되나요?
암튼 갑자기 생각나는 만화 재목이 생각납니다 "XX는 못 말려" ㅋㅋ
참, 산은 멀리서 보면 그 웅장함(산에 따라 다르겠지만 ...) 내지는 나름대로의 자태에 매료되지요. 또 이것이 보는 곳에 따라 다른 모습이니 ...
막상 그 속에 들어가면 밖에서 봤던 그 상상의 모습은 사라지고 ...
그리도 지둘리고 지둘리던 곳을 다녀오셨으니 기분은 좋으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2.3은 탈만한 코스는 언제 발견하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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