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는 많이 안가봤지만..
작년 칠갑산에서 장곡사에서 거꾸러 정상에 오를때 생각이
나는군요^^
그때 잔차를 들처메고 계단를 680계단를 들고 거의 걸어서
다시 정상에 올라왔던 생각이 나는군요..
아마 그때 산에서 잔차를 타는게 좀 질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도 고생해서 정상에 올랐를때의 그 기쁨,환희는 말로 표현할수없겠죠^^오늘 하드테일 (리치)를 또 한대 장만했는데..
또 온로드만탈까 심히걱정이 됩니다.
어쨋든 요즘 몸은 많이 좋아졌으니 조만간 함 따라나서겠습니다.
언제나 조심또조심 안전라이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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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통리라고 하셨죠^^
그곳에서 방위생활을 한 3개월했었죠.
참 좋은곳이죠........넘 낙후된곳이지만,그래도 저가 태어나고
자란곳이라 지금도 그쪽 애기를들으면 가슴이 벅차오른답니다.
고생하셨습니다.짱구님 ..머째이..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