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넘의 비와 지친몸때문에 그만...
판단력이 순간 흐려졌단 모양입니다.
계곡을 질퍽대면서 한 50 번은 후회했을겁니다.
" 아 !! X발 능선을 타는건데... 건데... 건데... "
담주까지 비같은데 언제 같이 타보죠.... ^ ^
애봤다니... 그래도 점수 많이 땃겠네요... ㅎㅎ
판단력이 순간 흐려졌단 모양입니다.
계곡을 질퍽대면서 한 50 번은 후회했을겁니다.
" 아 !! X발 능선을 타는건데... 건데... 건데... "
담주까지 비같은데 언제 같이 타보죠.... ^ ^
애봤다니... 그래도 점수 많이 땃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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