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제가 공익근무 하면서 모은 16,500원 되는 월급과 식대를
근근히 모아서 수중에 약 15만원을 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꿈꿔온 카본핸들바를 조만간 주문하려고 합니다..
(헉헉, 이케 모은돈 다쓰고 나면 또 뭘로 살아야할지..-,-)
한양mtb에서 이스턴 EC-70이 눈에 띄더군요~ 다들 LP 꺼를
추천하십니다만 가격이 가격인 지라..
저번에 Q&A -우현님께서 onbike 님께 여쭤보라고 하셨는데,
다른 분이라도 이거 써 보신분 평가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렇게 거금(제 입장에서) 을 들여가며카본을 쓰려는 가장
큰 이유는 무게나 강도보단 탄성때문인데,,
그리고 pazzaz 라는 대만 제품도 보이던데,, 괴수13호님께서
카본은 믿음직한 회사꺼를 써야한다고 하셔서 별로 고려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가격이 무척 맘에 드네요..
늦어도 내일 중으로 주문 할 예정입니다~ 평가 좀 부탁드려요~!!
근근히 모아서 수중에 약 15만원을 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꿈꿔온 카본핸들바를 조만간 주문하려고 합니다..
(헉헉, 이케 모은돈 다쓰고 나면 또 뭘로 살아야할지..-,-)
한양mtb에서 이스턴 EC-70이 눈에 띄더군요~ 다들 LP 꺼를
추천하십니다만 가격이 가격인 지라..
저번에 Q&A -우현님께서 onbike 님께 여쭤보라고 하셨는데,
다른 분이라도 이거 써 보신분 평가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렇게 거금(제 입장에서) 을 들여가며카본을 쓰려는 가장
큰 이유는 무게나 강도보단 탄성때문인데,,
그리고 pazzaz 라는 대만 제품도 보이던데,, 괴수13호님께서
카본은 믿음직한 회사꺼를 써야한다고 하셔서 별로 고려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가격이 무척 맘에 드네요..
늦어도 내일 중으로 주문 할 예정입니다~ 평가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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