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우를 지나..... 살핀다......
온바가 말한..... 두려움을 떨치고 중력에 의지하라던... 그...."
요 대목이 쌍바우 근처가 아니었군요... ^^
제가 걸어내려 오면서 딱한군데....
' 여기는 도저히 안될것 같다 ' 고 생각한곳.....
옆으로 온바님이 말한 바우계단 비스므리 한것은 봤는데...
여기 같습니다.
아 !!!
온바님.... 거길 타고 내려오십니까?
으..... 소름이 끼치는군요......
온바가 말한..... 두려움을 떨치고 중력에 의지하라던... 그...."
요 대목이 쌍바우 근처가 아니었군요... ^^
제가 걸어내려 오면서 딱한군데....
' 여기는 도저히 안될것 같다 ' 고 생각한곳.....
옆으로 온바님이 말한 바우계단 비스므리 한것은 봤는데...
여기 같습니다.
아 !!!
온바님.... 거길 타고 내려오십니까?
으..... 소름이 끼치는군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