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퇴근길에 우면산 근처에서
목격...
한참동안 서서 바라보니...
아련한 어린시절이...
때마침 지나가던 뱅기가 콩알만 해보이더군여..
그넘을 잡고 싶어지지 않으셨어요?ㅎㅎ~
만질수만 있다면야....
짱님 창님 모두
산이라고 느낀건 아닌지...
목격...
한참동안 서서 바라보니...
아련한 어린시절이...
때마침 지나가던 뱅기가 콩알만 해보이더군여..
그넘을 잡고 싶어지지 않으셨어요?ㅎㅎ~
만질수만 있다면야....
짱님 창님 모두
산이라고 느낀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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