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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반.....

........2002.07.27 10:38조회 수 309추천 수 5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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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바라던 산 갔다니.. 저두 기분 좋습니다.

오늘.... 쌍무지개 보셨나요?
한넘은 양끝을 땅까지 드리우고.....
한넘은 한 반만 드리운... ^^

차 배터리 맛이 가서 교체하구 돌아오는길 ......
그렇게 멋있는 하늘의 향연은.....

왕창님....

꼭 같이 하는게 중요한건 아닐겁니다.

님이나 나나 항상 산을 가슴 한쪽에 묻어두고...
사모하고 있다는거......
그게 중요하고... 또한 .... 시간 짬나면 아무생각없이
달려갈수있는 마음이 있다는거....

그게.. 그게....

우리를 가장 끈끈하게 엮을수 있는.....
거시기일 겁니다.

자고로 가심 한귀태기에 먼가 허한 넘들이....

그런짓을 잘합니다요....
정 반대 이거나......................................... ^^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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