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였는데 시원한 바다에서 무지하게 좋았을 걸로 생각합니다.
된장 바른 멍멍이는 있었는지요^^;
아님, 초장 바른 회라두...
전 일자산에서 고덕산으로 땀 무쟈게 흘렸죠.
또 디스크 브레이크에 적응이 덜되서 팔뚝에 흠집을 맹글었죠-.-;;
아, 이젠 시간내서 용문산 가야는디..
Safe and exciting riding...
된장 바른 멍멍이는 있었는지요^^;
아님, 초장 바른 회라두...
전 일자산에서 고덕산으로 땀 무쟈게 흘렸죠.
또 디스크 브레이크에 적응이 덜되서 팔뚝에 흠집을 맹글었죠-.-;;
아, 이젠 시간내서 용문산 가야는디..
Safe and exciting ri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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