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빨리 후기를 써 주시다니....
무의도 잘 갔아오셨으려나 하고 들어왔더니, 반가운 온바님의 후기까지.....
체온보다도 높은 37도의 열기를 어찌 버텨 내셨으려나 2편 기대됩니다.
가온
ps 그리고 온바님 내외 두분만의 농담! 엽기적입니다.^^;;
무의도 잘 갔아오셨으려나 하고 들어왔더니, 반가운 온바님의 후기까지.....
체온보다도 높은 37도의 열기를 어찌 버텨 내셨으려나 2편 기대됩니다.
가온
ps 그리고 온바님 내외 두분만의 농담! 엽기적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