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솥 더위에 고생 많으셨네요 ... 라고 하고 싶지만 사진마다 뒤로보이는 그 바다는 하나도 더울것 같아보이질 않네요.
무척 더운 날이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으리라 생각함돠.
온바님의 긴 후기도 후기지만 이렇게 뤼얼한 사진을 보니 좋군요.
왜 2.3은 후기사진이 없었는가?
1. 보통 오르막에는 모두 힘들어서 사진 찍으려 하질 않는다.
2. 내리막에서는 너두나두 달려나가는 관계로 찍을 대상이 읍다.
3. 제일 중요 -> 이상하게 카메라를 잊고 걍 온다(요건 공통사항인듯 ㅋㅋ)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것지만 코스개척이라면 흔적을 가져오는 것도 중요할 듯 합니다.
바다를 배경으루한 사진들 ... 사심이 설레네요.
무척 더운 날이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으리라 생각함돠.
온바님의 긴 후기도 후기지만 이렇게 뤼얼한 사진을 보니 좋군요.
왜 2.3은 후기사진이 없었는가?
1. 보통 오르막에는 모두 힘들어서 사진 찍으려 하질 않는다.
2. 내리막에서는 너두나두 달려나가는 관계로 찍을 대상이 읍다.
3. 제일 중요 -> 이상하게 카메라를 잊고 걍 온다(요건 공통사항인듯 ㅋㅋ)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것지만 코스개척이라면 흔적을 가져오는 것도 중요할 듯 합니다.
바다를 배경으루한 사진들 ... 사심이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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