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 방면 선착장 입구 주차장에서 몸풀고 있는 온바님과 하늘소님





선착장에서 배 기다리다 심심해서 . . .








국사봉 입구 업힐
(참고로 짱구님은 끌고 오르시다가 카메라를 보는순간 잽싸게 타고 마무리함)





국사봉 오르는 중간쯤에서 바다의 경치를 감상하며 . . .





국사봉 정상에서 . . .





호룡곡산 오르는 중간 더위먹은 온바님





정상에서 단체사진


온바님의 드롭 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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