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말씀을 다 하십니다. 물론 색시하고 저하고 딸내미하구만 간다면 더 자유롭겠지만, 아니 오히려 대가족이 움직이니까 더 자유로울 수도 있습니다.(임시 탁아소로...ㅋㅋㅋ)
그런 분위기 운운 염려는 전혀 하지 마시구요, 일단 숙소 문제 해결이 가장 급선무네요. 빨리 가부간 결정하셔서 숙소문제부터 알아보세요. 제가 1주일 전에 예약했는데 그때두 빈방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저두 짬짬이 산행정보 사이트 뒤져보니까, 제가 계획으루 잡고 있는 코스만도 5시간 반 코스랍니다. 당일치기 코스루 부적합 하다는 짱구님 말씀 백번 옳습니다. 빨리 방 잡으시구요, 참, 대회 주최즉에서 인제 대회장에 오토캠핑장과 야영장 마련돼있다구 하는 것 같던데... 거기서 야영해두 좋을 듯 합니다. 그러나 너무 붐비거나 해서 고생스럽지 않을지..
이럴 줄 알았으면 차라리 미리 공론화해서 진작부터 준비할 걸 그랬습니다. 아휴, 방장이 띨띨해서 넘 죄송합니다.
그런 분위기 운운 염려는 전혀 하지 마시구요, 일단 숙소 문제 해결이 가장 급선무네요. 빨리 가부간 결정하셔서 숙소문제부터 알아보세요. 제가 1주일 전에 예약했는데 그때두 빈방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저두 짬짬이 산행정보 사이트 뒤져보니까, 제가 계획으루 잡고 있는 코스만도 5시간 반 코스랍니다. 당일치기 코스루 부적합 하다는 짱구님 말씀 백번 옳습니다. 빨리 방 잡으시구요, 참, 대회 주최즉에서 인제 대회장에 오토캠핑장과 야영장 마련돼있다구 하는 것 같던데... 거기서 야영해두 좋을 듯 합니다. 그러나 너무 붐비거나 해서 고생스럽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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