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근에 수리산 대회 다녀 왔습니다
남부근 임도 번개는 그야말로
대회 버금가는 속도로 질주들을 하던군요
순간에 파워가 어데서 그래 나는지
아주 반은 죽다 살아 왔습니다
그동안 싱글만 돌아다니다
오랜만에 임도를 따라 붙으려 하니
가슴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앞으로 특단에 조치를 취해야 할듯 하군요
모든이동은 잔차로
말 않되죠
남부근 임도 번개는 그야말로
대회 버금가는 속도로 질주들을 하던군요
순간에 파워가 어데서 그래 나는지
아주 반은 죽다 살아 왔습니다
그동안 싱글만 돌아다니다
오랜만에 임도를 따라 붙으려 하니
가슴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앞으로 특단에 조치를 취해야 할듯 하군요
모든이동은 잔차로
말 않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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