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게가 콘크리트 포장이 되어있고 중간중간 비포장 구간도 약간 있습니다. 길이 기복이 좀 있습니다. 한낮 땡볕에 업힐하기가 좀 찐득한 구간도 약간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섬이 작고 아기자기해서 자전거로 돌아다니기 딱 좋습니다.
위 지도에서 업힐구간은 큰무리 선착장에서 출발할 경우, 실미 해수욕장 넘어가는 구간, 하나개 해수욕장 넘어가는 구간 구름다리까지, 샘꾸미 선착장으로 넘어가는 고개구간, 요렇게 세구간입니다. 그러나 길이가 그다지 길지 않으므로 수퍼 라이트한(?) 가온님의 잔차로는 머 한 달음에 가볍게 넘나드실 수 있을 겁니다.^^
가급적이면 차를 가지고 섬에 들어가지 마십시요. 승선료도 편도 만원으로 비쌀 뿐만 아니라, 탈때와 내릴때 줄을 길게 서서 기다려야 합니다.
즐겁게 다녀오시구, 조흔 사진 많이 보여주십시요.
위 지도에서 업힐구간은 큰무리 선착장에서 출발할 경우, 실미 해수욕장 넘어가는 구간, 하나개 해수욕장 넘어가는 구간 구름다리까지, 샘꾸미 선착장으로 넘어가는 고개구간, 요렇게 세구간입니다. 그러나 길이가 그다지 길지 않으므로 수퍼 라이트한(?) 가온님의 잔차로는 머 한 달음에 가볍게 넘나드실 수 있을 겁니다.^^
가급적이면 차를 가지고 섬에 들어가지 마십시요. 승선료도 편도 만원으로 비쌀 뿐만 아니라, 탈때와 내릴때 줄을 길게 서서 기다려야 합니다.
즐겁게 다녀오시구, 조흔 사진 많이 보여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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