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이형, 성양형, 저하고 한탕희씨(현재 군복무중)
코스 개척하러 갔었거든요..
결론은 절라 빡세다입니당.. ㅎㅎ
하지만 재미있는 코스입니다..
오뚜기령에서 강씨봉으로 올라가는 방화선길 빡세죠...
(강씨봉에서 개이빨산으로 가는 길은 험해서 그냥 복귀했습니다)
ㅎㅎ 기회가 된다면 18일날 가겠습니다..
옛 기억을 더듬어서.. ㅋㅋ
p.s 근데 잔차탄 기억보다 내려와서 포천 막걸리하고 갈비먹었던 기억이 더 생생하네요.. ㅋㅋ
코스 개척하러 갔었거든요..
결론은 절라 빡세다입니당.. ㅎㅎ
하지만 재미있는 코스입니다..
오뚜기령에서 강씨봉으로 올라가는 방화선길 빡세죠...
(강씨봉에서 개이빨산으로 가는 길은 험해서 그냥 복귀했습니다)
ㅎㅎ 기회가 된다면 18일날 가겠습니다..
옛 기억을 더듬어서.. ㅋㅋ
p.s 근데 잔차탄 기억보다 내려와서 포천 막걸리하고 갈비먹었던 기억이 더 생생하네요.. 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