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7시에 출발,
전날 돈찾아놔야하는데 아침부터 ATM 찾느라 허송세월
고속도로 막힌다는 소식에 잔머리 굴려 국도로 진입
용인->양지->덕평->이천->여주(요기서 맛있는 시골만두 먹음)
문막에서 고속도로->둔내에서 다시 탈출, 지도 길만 보고 가다가 1시간 헤메이고 ...
결국 양양군 서면에 도착, 7시간 걸렸군요.
오랜만에 갔더니 운두령에서 구룡령넘이가 꽤 멀더군요.
오늘은 6시간만에 돌아왔슴다. 잔대가리의 승부죠 ㅋㅋ
그나저나 걱정입니다.
왼쪽 등, 정확한 부위는 모르겠으나 엄청난 통증이 계속 저를 공격하는 군요.
그래도 토욜 방태산은 감니다.
온바님 수고해쓰요.
전날 돈찾아놔야하는데 아침부터 ATM 찾느라 허송세월
고속도로 막힌다는 소식에 잔머리 굴려 국도로 진입
용인->양지->덕평->이천->여주(요기서 맛있는 시골만두 먹음)
문막에서 고속도로->둔내에서 다시 탈출, 지도 길만 보고 가다가 1시간 헤메이고 ...
결국 양양군 서면에 도착, 7시간 걸렸군요.
오랜만에 갔더니 운두령에서 구룡령넘이가 꽤 멀더군요.
오늘은 6시간만에 돌아왔슴다. 잔대가리의 승부죠 ㅋㅋ
그나저나 걱정입니다.
왼쪽 등, 정확한 부위는 모르겠으나 엄청난 통증이 계속 저를 공격하는 군요.
그래도 토욜 방태산은 감니다.
온바님 수고해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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