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 :  온바, 왕창, 짱구
장소 :  방태천 민박집
시간 :  토욜 도착하는 데로....
라이딩 :  담날 방태산 묻지마... ( 폭우시 의견수렴 하야... )
준비물 :  저녁을 각자 하자 하는데.....
            제생각은 다릅니다.
            우리야 별 문제없지만,  아이들 여자들은 어울려 밥해먹는것도
            먼데가서 자는 재미중 하나 일겁니다.
            가능하면 같이 모여 ( 베이스 캠프 ) 저녁을 하는걸로 합시다.
            ( 어차피 남자들은 식사겸 술을 하면 됩니다... )

              괴기는 현지에서 조달하는걸로 하고,
              술은 현지에서도 가능하지만...... 강원도라 그쪽술만 팔가능성이..
              많으므로 나같이 이슬이를 좋아하는 사람은 2 병씩 지참.

              그리고 각자 식구들 먹을거 싸와서 같이 요리를 해서
              먹으면 될겁니다.
             


비는 일욜은 오전에 오고 갠다니 상관없을거 같습니다.
단, 요넘의 오전이 언제까지이냐가 문제지만.....

안되면 식구들 데리고 근처 곰배령이나 조흔데 산책하죠...  머...

그럼,  전 낼 시간이 되는한 빨리 가려고 하나,
만일 일이 생겨 늦을시는 왕창님 시간과 맞춰보겠습니다.
( 예전 가리산갈때 만났던 장소 등등.... )

또 생각나는거 있으면 적어요.
목소리 큰사람.... ^^

머리숱 적은분은 아쉽습니다.
15 일 포천 청계산이나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