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하셨는지요?방태산, 요번에도 물러설 수 밖에 없었더군요.저는 업친데 덮친격으로 숙부님까지 돌아가셔서 빈소에서 머물다 어제 장지에서 돌아와보니 오후 4시가 되더군요.아쉬운 기회였슴다.이번에는 술벙을 함 해야할 것 같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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