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는 에어매트를 봤습니다.
1분이면 바람 빵빵하게 찬다는 에어매트..
트랙터가 지나가도 터지지 않는다는 에어매트를..
제가 가끔 잔차타구 가는 학교가 있슴다.
높이가 쬐금 되는 베란다처럼 생긴곳이 있는데
그곳을 윌리드롭으로 한번 뛰내리고 싶은데..
바닥이 띤띤한 시멘트 바닥입니다..--;;
왠지 앞바쿠부터 떨어질걸 상상하면..으~
가슴이 쪼그라들어 하질 못합니다..ㅋㅋ
그래서 고 밑에 에어매트를 깔아놓으면 심리적인 안정감(?)으로
함 해볼수 있지 않을까...ㅋㅋㅋ
외국에선 선수들이 감을 익히는 방법으로 물위로 뛰내리는걸
봤는데..그런장소가 흔치는 않을거고..
고거하나 차에 실구 못뛰내리는 짬뿌대를 심리 안정용으로
깔아놓구 뛰기하면 잼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실제 효력두 있을듯..^^;)
일끝나고 심심하니 요런생각도 해보네요..ㅋㅋ
아뭏든 안전라이딩이 최고겠죠? m4님 말씀대로 이제 뿌러지면
잘 붙지도 않는 다는데..ㅋㅋ
1분이면 바람 빵빵하게 찬다는 에어매트..
트랙터가 지나가도 터지지 않는다는 에어매트를..
제가 가끔 잔차타구 가는 학교가 있슴다.
높이가 쬐금 되는 베란다처럼 생긴곳이 있는데
그곳을 윌리드롭으로 한번 뛰내리고 싶은데..
바닥이 띤띤한 시멘트 바닥입니다..--;;
왠지 앞바쿠부터 떨어질걸 상상하면..으~
가슴이 쪼그라들어 하질 못합니다..ㅋㅋ
그래서 고 밑에 에어매트를 깔아놓으면 심리적인 안정감(?)으로
함 해볼수 있지 않을까...ㅋㅋㅋ
외국에선 선수들이 감을 익히는 방법으로 물위로 뛰내리는걸
봤는데..그런장소가 흔치는 않을거고..
고거하나 차에 실구 못뛰내리는 짬뿌대를 심리 안정용으로
깔아놓구 뛰기하면 잼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실제 효력두 있을듯..^^;)
일끝나고 심심하니 요런생각도 해보네요..ㅋㅋ
아뭏든 안전라이딩이 최고겠죠? m4님 말씀대로 이제 뿌러지면
잘 붙지도 않는 다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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