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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바이크님 토토님 그리고 짱구님 왕창님

........2002.08.13 11:00조회 수 330추천 수 4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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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와요...
나이어린 저희가 고기를 구워먹어야 했는데 직접 왕창님께서 허기진 저희 배를 맛있는 삼겹살로 채워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날씨가 좋았는데 술조금만 하시고 묻지마를 진행하셨음 좋았을텐데 좀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
제가 시합을 치루면서 위에 분들은 멋진 묻지마를 하고계실꺼라 혼자 부러워 했었는데....

처음뵌 짱구님 토토님 너무 반가웠고 저녁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말도없이 먼저 빠져나가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담에 다시볼 기회를 기다리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즐거움이 넘치는 2.3을 만들어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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