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창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가게 되면 저랑 같이 가요
: 강북은 완전히 까막눈이라
: 혼자는 자신이 없어요
: 딱 6시부터 10시까지만 끌자고요
:
: 그나저나 18일에 죽엇네요
: 신로봉에서 국망봉까지
: 전문 산악인이 1시간동안
: 올라 간다니 우리는 반은 죽었네요
: 종주는 체력이 관건인데
: 날씨가 더우면
: 국망에서 하산 할지도
:
: 가게 되면 저랑 같이 가요
: 강북은 완전히 까막눈이라
: 혼자는 자신이 없어요
: 딱 6시부터 10시까지만 끌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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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저나 18일에 죽엇네요
: 신로봉에서 국망봉까지
: 전문 산악인이 1시간동안
: 올라 간다니 우리는 반은 죽었네요
: 종주는 체력이 관건인데
: 날씨가 더우면
: 국망에서 하산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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