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리, 황지 얘기요? ^ ^
좋지요......
신입때, 굴진막장으로 돌아다닐때 농땡이 칠려구 쭉 끝까지
가봤더니....
아 !! 무슨 계곡이 나오고... 바우는 뻘겄고....
나중에 보니 무슨 폭포라 하던데....
고기서 동료놈과 발담그고 한숨 잔 기억이 나네요.... ^^
황지는 술먹은 기억밖에 없고.....
가끔 마눌이 그럽니다.
그때, 근처나 실컷 돌아다닐껄...
뭔, 서울은 주말마다 오려고 그렇게 발버둥쳤는지.........
지금은 정 반대잔아요......
좋지요......
신입때, 굴진막장으로 돌아다닐때 농땡이 칠려구 쭉 끝까지
가봤더니....
아 !! 무슨 계곡이 나오고... 바우는 뻘겄고....
나중에 보니 무슨 폭포라 하던데....
고기서 동료놈과 발담그고 한숨 잔 기억이 나네요.... ^^
황지는 술먹은 기억밖에 없고.....
가끔 마눌이 그럽니다.
그때, 근처나 실컷 돌아다닐껄...
뭔, 서울은 주말마다 오려고 그렇게 발버둥쳤는지.........
지금은 정 반대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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