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대 입구 까지 끌고 올라가는것도 그렇고,
북한산장까지의 길이 철근 기둥에 와이어로 로프를 만들어 놓은 길입니다.
그길 자전거 갖고 넘어가기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전거 탈만한 길은 고생에 비해 의미가 없을정도로 부분부분
이고 또한 등산객들도 무지 많습니다.
부디 이더위에 힘빼지 마시길 간곡히(진달래 능선도 말리고 싶었지만.....)-.-;;.......
그코스를 수십년(?) 등산해본 말발굽이^^.....................
북한산장까지의 길이 철근 기둥에 와이어로 로프를 만들어 놓은 길입니다.
그길 자전거 갖고 넘어가기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전거 탈만한 길은 고생에 비해 의미가 없을정도로 부분부분
이고 또한 등산객들도 무지 많습니다.
부디 이더위에 힘빼지 마시길 간곡히(진달래 능선도 말리고 싶었지만.....)-.-;;.......
그코스를 수십년(?) 등산해본 말발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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