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들이 몇명이나 될까요....
그중에 저의 마눌님도 당연히 끼려나...
얼마전 수리산에서 진모씨.. 반모씨.. 바모씨..의 부인 여러명이서
낭군들의 잔차질에 한목소리로 성토를 하였다는 후문이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건강한 몸이야 말로 가정의 보배랄수 있질 않습니까....
그중에 저의 마눌님도 당연히 끼려나...
얼마전 수리산에서 진모씨.. 반모씨.. 바모씨..의 부인 여러명이서
낭군들의 잔차질에 한목소리로 성토를 하였다는 후문이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건강한 몸이야 말로 가정의 보배랄수 있질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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