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즈음에 사시는 것으로 알고 있지요.
지난 초겨울 수리산 라이딩때 뵈었지요.
그 푸근하신 인상, 아직도 기억납니다.
제이님(당시 제이제이님)께서 제가 두건을 벗어 제끼니까 하시는 말씀
"이 양반도 나이 꽤나 먹었네!"
저, 시퍼렇게 젊은 넘입니다. 다만, 단지 머리털이 점 ... ㅋㅋ
조만간 다시 뵐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지난 초겨울 수리산 라이딩때 뵈었지요.
그 푸근하신 인상, 아직도 기억납니다.
제이님(당시 제이제이님)께서 제가 두건을 벗어 제끼니까 하시는 말씀
"이 양반도 나이 꽤나 먹었네!"
저, 시퍼렇게 젊은 넘입니다. 다만, 단지 머리털이 점 ... ㅋㅋ
조만간 다시 뵐날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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