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타는듯한 태양과 옥빛 바다를 잊지 못해
가끔씩 사진을 보며 그리운 마음을 달래고 있었는데
이렇게 무의도 후기를 재방송 해주시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날 그산과 그바다 그사람들
그리고 안주없이 마신 시원한 맥주가 생각 나는군요
이후로 방태산, 한북정맥 다녀오신 후기 잘보았습니다.
저는 모든 라이더들의 관심의 대상인 아침가리를 다녀왔는데
인간들에 의해 점령당하고 있는 산야를 보고
적지않은 실망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처녀(림)의 깊숙하고 은밀한 부위를 볼수있을까 하는
큰기대를 안고 갔는데 . . .
이번주는 회사 산악회원들 데리고 인제 방태산 등반과
내린천 래프팅이 예정되어 있는데 자전거를 가져갈까 고민중입니다.
다음주 시간여유가 있으니 어디 좋은곳 추진 하시죠
대기하고 있겠습니다.
가끔씩 사진을 보며 그리운 마음을 달래고 있었는데
이렇게 무의도 후기를 재방송 해주시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날 그산과 그바다 그사람들
그리고 안주없이 마신 시원한 맥주가 생각 나는군요
이후로 방태산, 한북정맥 다녀오신 후기 잘보았습니다.
저는 모든 라이더들의 관심의 대상인 아침가리를 다녀왔는데
인간들에 의해 점령당하고 있는 산야를 보고
적지않은 실망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처녀(림)의 깊숙하고 은밀한 부위를 볼수있을까 하는
큰기대를 안고 갔는데 . . .
이번주는 회사 산악회원들 데리고 인제 방태산 등반과
내린천 래프팅이 예정되어 있는데 자전거를 가져갈까 고민중입니다.
다음주 시간여유가 있으니 어디 좋은곳 추진 하시죠
대기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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