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총 개척질 출격 횟수 - 42회.
이것은 짱구님, 왕창님, 온바이크 등등이 혼자서 다녀온 개척질은 제외한 수치입니다. 즉, 공식적으로 이곳 게시판을 통해 추진하여 2인 이상이 참여한 개척질만 포함시켰습니다.
12개월에 42회라... 많지 않은 것 같지만 한달 평균 3.5회, 혹한기나 기타 뜸할 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매주 한번씩은 출격했다고 생각하믄 장난이 아니죠?
2. 넘은 산 - 49개.
수리봉(재민코스2 정상), 계방산, 고려산, 낙조봉, 박달산(파주), 칠장산, 칠현산, 덕성산, 천령산(우척봉), 가리산(홍천), 관악/삼성산, 운길산, 예봉산, 적갑산, 청계산(국사봉), 내연산, 문수산, 향로봉, 안산, 인왕산, 광교산(시루봉, 비로봉, 형제봉), 비학산, 북한산(해병대코스), 아차산, 관산, 앵자봉, 청계산(이수봉), 인릉산, 광덕산(아산), 광덕산(포천), 계관산, 북배산, 가덕산, 몽덕산, 용마산, 서리산, 두타산(진천), 불암산, 수리산, 철마산, 검단산, 북한산(탕춘대), 박달산(괴산), 호룡곡산, 국사봉, 백운산(포천), 도마치봉, 신로봉, 국망봉.. 핵핵 이상 47개 산입니다.
역시 단독 개척질로 다녀온 산은 제외시켰습니다. 그것까지 포함하면 60여개는 될 듯 합니다.
양적인 게 별로 의미가 없읍니다만, 통계로 잡을 수 있는 정보는 그것 뿐이네요. 질적인 정보야 여기 게시판에 그득그득하구요.
어쨌든 우리 이쩜삼은 지난 1년간 총 42회의 개척번개를 통해 49개의 산들을 넘어다녔습니다. 함께 땀흘리신 모든 분들과 게시판을 통해 응원해주시고 염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 영광있으라아 ~~ ^^
이것은 짱구님, 왕창님, 온바이크 등등이 혼자서 다녀온 개척질은 제외한 수치입니다. 즉, 공식적으로 이곳 게시판을 통해 추진하여 2인 이상이 참여한 개척질만 포함시켰습니다.
12개월에 42회라... 많지 않은 것 같지만 한달 평균 3.5회, 혹한기나 기타 뜸할 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매주 한번씩은 출격했다고 생각하믄 장난이 아니죠?
2. 넘은 산 - 49개.
수리봉(재민코스2 정상), 계방산, 고려산, 낙조봉, 박달산(파주), 칠장산, 칠현산, 덕성산, 천령산(우척봉), 가리산(홍천), 관악/삼성산, 운길산, 예봉산, 적갑산, 청계산(국사봉), 내연산, 문수산, 향로봉, 안산, 인왕산, 광교산(시루봉, 비로봉, 형제봉), 비학산, 북한산(해병대코스), 아차산, 관산, 앵자봉, 청계산(이수봉), 인릉산, 광덕산(아산), 광덕산(포천), 계관산, 북배산, 가덕산, 몽덕산, 용마산, 서리산, 두타산(진천), 불암산, 수리산, 철마산, 검단산, 북한산(탕춘대), 박달산(괴산), 호룡곡산, 국사봉, 백운산(포천), 도마치봉, 신로봉, 국망봉.. 핵핵 이상 47개 산입니다.
역시 단독 개척질로 다녀온 산은 제외시켰습니다. 그것까지 포함하면 60여개는 될 듯 합니다.
양적인 게 별로 의미가 없읍니다만, 통계로 잡을 수 있는 정보는 그것 뿐이네요. 질적인 정보야 여기 게시판에 그득그득하구요.
어쨌든 우리 이쩜삼은 지난 1년간 총 42회의 개척번개를 통해 49개의 산들을 넘어다녔습니다. 함께 땀흘리신 모든 분들과 게시판을 통해 응원해주시고 염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 영광있으라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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